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책은 많이 빌렸는데 게을러서 계속 못읽고 있다 ㅡㅡ;;
금요일까지 3권을 더 읽어야 하는데 ㄷㄷ

보통 자기계발 책은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외향적이 되라고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내성적인 사람들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장점을 살려서 인간 관계를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곳곳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테스트하는 항목이 있는데
나는 내성적과 외향적이 거의 겹쳐있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책 제목 때문인데
나도 혼자 있을 때가 편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두껍지 않은 책이라 금방 읽었고, 깨달은 점도 있다
내가 억지로 인간관계를 만들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며

내향적인 면과 외향적인 면을 둘 다 가지고 있는 나로써는
두 유형의 사람들을 더 잘 사귈수 있는 장점이며
단점은 혼란이 온다는 것인데 그때는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엔 미래 보고서 2040


2040년이면 어떻게 발전할지 미리 예측한 책이다.
물론 예측이기 때문에 틀릴수는 있으나 현재를 보고 미래를 보는 것이니 어느 정도는 맞을꺼라고 본다.
여러 항목이 있는데 특히 한국에 관한 예측은 좀 암울하다.

대충 요약하자면
자연재해는 늘어날 것이며, 자원은 고갈되고, 수많은 종이 멸종된다.
환경 오염은 심해지고, 물도 부족해서 먹고 살기 위해 전쟁이 일어난다.

일자리는 점점 더 없어지며, 1인 프리랜서 개념으로 일이 있을 때만 일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IT기술은 더더욱 발전해서 모든 곳에 IT 기술이 적용된다.
감시가 강화되어 범죄율은 줄어들지만 그만큼 사생활을 침해 당한다
몸에 심는 칩으로 인해 신용카드가 대체된다(베리칩)
3d프린터의 발전으로 제조업이 망하게 된다.
설계도만 사면 집에서 즉석으로 찍어낼수 있기 때문이다.
석유가 고갈되어 대체 에너지 분야가 급성장한다.
중국이 지고, 인도가 뜬다.
세계 단일 통화가 등장해서 전세계가 하나의 통화를 쓴다.
수많은 문화와 언어가 사라지고 중국,인도, 미국 3강 체계가 된다

한국에서 추락하는 7가지
1. 인구 감소로 국가가 추락한다
2. 자동차의 추락과 그 대안
3. 전력공급기업의 추락과 대체에너지 부상
4. 철강의 추락과 신소재의 부상
5. 제조업 유통 산업 추락과 3D 프린터
6. 대학교 추락과 교육의 대변혁
7. 스마트폰의 추락과 사물인터넷의 부상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꼭 해결해야 하는 15가지가 있다
1.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
2. 깨끗한 수자원 확보
3. 인구 증가와 자원의 균형
4. 민주주의 확산
5. 장기적 관점의 정책결정
6. 정보통신기술의 융합
7. 빈부 격차의 완화
8. 신종 질병 위협
9. 의사결정 역량 제고
10. 신안보전략, 인종갈등, 데러
11. 여성 지위 신장
12. 국제적인 조직범죄 확대
13. 에너지 수요 증가
14. 과학기술의 발전과 삶의 질
15. 윤리적 의사결정

3D 프린터를 구입하긴 해야할 것 같다

뭐라도 합시다


처음에는 이 책이 자기 계발서인 줄 알고 도서신청을 했다
알고보니 정치 관련 책이었네 ㅡㅡ;
썰전의 진행자가 쓴 책이다(난 썰전을 본 적은 없다)
나름 전에는 정치에 관심을 가졌으나 최근에는 여당이나 야당이나
서로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싸우는 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차피 우리 나라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권력인 나라다
재벌이 법 위에 있고, 
정치인들은 그저 자기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선거철에만 반짝 친서민인척 하고 
당선되면 바로 기득권에게 달라붙어서 그들에게 
유리한 법안들만 만들고 통과 시킨다.

이 책은 그저 대충대충 읽었다. 

흐름은 대충 이렇다
1. 진보의 대표적인 인물들의 장단점과 그들이 나아갈 방향 제시
2. 보수의 대표적인 인물들의 장단점과 그들이 나아갈 방향 제시
3. 지금 정치를 어찌해야 하는지 전체적인 방향
4. 국민이 어찌 행동해야 하고 정치가 국민들의 삶에 직결된다는 것을 강조

세월호 사태를 보면서 정치인들이 할 줄 아는게 뭔지 심히 궁금하고
과연 정치인들이 필요는 한지 궁금했다.
조작과 언플이 판치는 이런 나라에서 무슨 정의가 있고,
무슨 공정석이 있겠는가?
그래도 투표는 할란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이다.
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은 언제나 좀 많은 생각을 하게 끔하는 것 같다.
부제는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인데....
각종 돈이면 할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도덕과 경계를 연결해서 생각하게 끔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새치기"였다.

로비스트들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들어가기 위해
노숙자들에게 시간당 얼마씩 돈을 주고, 줄을 세운다.
자신들은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다가 시간이 되면
그들에게 돈을 주고 새치기로 입장한다.

단순히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노숙자는 돈을 벌어 좋고, 로비스트는 돈을 지불 했기에 자리를 사서 입장하는 것이라 좋다고 한다.

하지만 뒤에서 순수하게 기다린 사람들은?
들어가면 다행인데 만약 입장하지 못했다면?
돈 있는 사람들만 들어가고 없는 사람은 계속 입장 못하는 것인가?

돈이면 다된다는 생각 자체가 엄청나게 타락하고, 
자만심의 극치인 것이다.
최근 이건희 회장이 쓰러져서 병원에 있는 것을 보며,
한국 최고의 부자라는 사람도 건강이나 죽음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는다.
이건희 기사의 댓글 들이 거의 다 악플이다.
이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민주주의가 되면서 계급은 사라진 듯하지만,
오히려 물질만능주의가 보이지 않는 계급을 더 만들어냈다.
돈 많은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던, 관람을 하던 가장 좋은 자리에서 가장 빨리 대우 받으면서 입장할 수 있다.

일은 노동자가 가장 많이 하지만 정작 돈은 회장들이 더 많이 번다.
그나마 외국은 연봉이 높을수록 책임이라도 잘 지는데
한국 재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권력만 있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
얼마나 잘못된 나라인가?

의사결정은 자신이 하면서 무슨일이 터지면 직원들이 책임지고,
회사가 어려워지면 구조조정을 당한다
주식회사는 개인의 것이 아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느라 연장 신청까지 하며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강의 DVD가 첨부되어 있어서 컴퓨터에 복사해놨으니 
또 한번 강연으로 볼 예정이다.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저자가 고액연봉을 버리고 도전 정신으로 
집까지 다 팔고 세계를 돌며 장사를 하는 내용이다.

자본금 5만달러를 가지고 

모로코 > 수단 > 잠비아 > 보츠와나 > 남아공 > 인도 > 키르기스스탄 > 중국 > 타이완 > 일본 >멕시코 > 브라질 > 영국

을 돌며 그야말로 몸으로 체득하며 경제를 배웠다.

장사의 기본인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과정에서
각 나라의 문화와 언어 소통의 문제로 사기도 당하고,
대박을 치기도 하며, 외국인 특권(?)으로 대우를 받기도 하며,
엄청난 바가지를 쓰기도 했다.
역시 사람의 뜻대로 되는 것은 별로 없으며,
협상의 기술이 많이도 쓰였다.

카펫, 낙타(결국실패), 커피, 말, 옥, 우롱차, 나무, 
튜브형 서핑보드, 칠리소스, 와인, 물고기, 데킬라

를 팔았다.

성공과 실패를 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도전 정신을 배웠다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아이폰 어플..... 하..... 좀 많이 아픔이 있는 분야다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알고 있었고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으나
나의 실력 부족으로(오브젝트 c 이상해 ㅠㅠ)
시기를 놓쳐버린 비운의 어플시장이였다.
어플 개발 해보려고 맥미니에 각종 관련 도서에 투자는 많이 했지만
디자인 부분에서 한번 좌절하고, 마케팅에서 한번 더 좌절했다.
아~ 그리고 영어에서도 좌절.....;;;

이 책은 아이폰 어플을 만들면서 겪었던 성공 사례들이 나오는 책이다.
난 개인적으론 성공 사례보다는 실패 사례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온 회사들은 다들 빠르게 선점하고, 마케팅도 잘했고
팀원들도 좋았다. 그리고 운도 좋았다.
성공한 어플보다 실패한 어플이 훨씬 많은 어플 시장에서 성공 사례는 희망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워낙 요즘은 어플들 퀄리티가 좋아서 어설프게 만들면 리뷰에서 욕이나 먹고 상처만 받는다 ㅡㅡ;;
그렇다고 투자한게 아깝기도 하다.
책을 쭉 보면서 나와 비교하게 되었다.

난 정보도 빨랐고, 장비도 갖췄다.
하지만 개발 실력이 부족했고, 팀원도 없었으며, 
마케팅을 어찌 해야 하는지 개념도 없었다.

준비된 자만이 앞서 갈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97가지


제목만 봐도 참 알아야 할 것이 많다 ㅡㅡ
하지만 책은 얇은편이다.
기억날 때 찾아보기 위해 목차를 저장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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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행동하라 Seb Rose
함수형 프로그래밍 법칙을 적용하라 Edward Garson
당신은 사용자가 아니다 Giles Colborne
코딩 표준을 자동화하라 Filip van Laenen
아름다움은 단순함에 있다 Jørn Ølmheim
리팩토링하기 전에 Rajith Attapattu
공용화에 대해 주의하라 Udi Dahan
보이스카웃 규칙 Robert C. Martine(Uncle Bob)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코드를 리뷰하라 Allan Kelly
심사숙고해서 도구를 선택하라 Giovanni Asproni
도메인 언어로 코딩하라 Dan North
코드는 설계다 Ryan Brush
코드 레이아웃은 중요하다 Steve Freeman
코드 리뷰 Mattias Karlsson
이치에 맞는 코딩 Yechiel Kimchi
주석에 관한 조언 Cal Evans
단지 코드가 말하지 않는 것을 주석으로 추가하라 Kevlin Henney
끊임없는 배움 Clint Shank
편리함은 명사형이 아니다 Gregor Hohpe
자주 빠르게 릴리즈하라 Steve Berczuk
상황에 맞는 예외처리가 필요하다 Dan Bergh Johnsson
많은 의도적 수련-계획된 연습을 하라 Jon Jagger
도메인에 특화된 언어들 Michael Hunger
부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Mike Lewis
테스트 데이터를 속이지 마라 Rod Begbie
에러는 발견 즉시 고쳐라 Pete Goodliffe
언어만 배우지 말고 문화를 배워라 Anders Noras
프로그램을 너무 높은 곳에 매달아 못박지 마라 Verity Stob
기적이 일어난다는 생각을 버려라 Alan Griffiths
중복을 제거하라 Steve Smith
그 코드를 건드리면 안 된다 Cal Evans
상태뿐 아니라 행위까지도 캡슐화하라 Einar Landre
부동소수점 수는 실수가 아니다 Chuck Allison
오픈 소스를 통해 잠자고 있는 열망을 이뤄라 Richard Monson-Haefel
API 설계의 황금률 Michael Feathers
구루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 Ryan Brush
고생은 성과를 내지 못한다 Olve Maudal
버그 트래커를 이용하는 방법 Matt Doar
제거를 통해 코드를 개선하라 Pete Goodliffe
나를 인스톨하라 Marcus Baker
프로세스간 통신은 응용프로그램 반응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Randy Stafford
빌드를 깨끗하게 유지하라 Johannes Broadwall
커맨드라인(command line) 도구 사용법을 알아라 Carroll Robinson
두 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하다 Russel Winder
자신의 통합 개발 환경을 이해하라 Heinz Kabutz
자신의 한계를 알아라 Greg Colvin
다음 커밋을 알아라 Dan Bergh Johnsson
서로 연결된 큰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에 속한다 Diomidis Spinellis
다른 세계의 언어를 배워라 Klaus Marquardt
예측하는 것을 배워라 Giovanni Asproni
‘Hello World’를 작성하는 것을 배워라 Thomas Guest
프로젝트가 스스로 말할 수 있게 하라 Daniel Lindner
링커는 마법의 프로그램이 아니다 Walter Bright
임시 솔루션의 장수 Klaus Marquardt
정확한 사용이 쉽고, 잘못된 사용이 어려운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라 Scott Meyers
보이지 않는 것을 더 잘 보이게 하라 Jon Jagger
병렬 시스템에서 메시지 전달 방식은 더 나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Russel Winder
미래로의 메시지 Linda Rising
다형성을 고려하지 않아 놓쳐 버린 기회들 Kirk Pepperdine
이상한 뉴스: 테스터는 여러분의 친구다 Burk Hufnagel
하나의 바이너리 Steve Freeman
오직 코드만이 진실을 말한다 Peter Sommerlad
빌드를 소유하라 (그리고 재작성하라) Steve Berczuk
짝 프로그래밍으로 흐름을 느껴라 Gudny Hauknes, Kari Røssland, Ann Katrin Gagnat
원시 타입보다 도메인에 특화된 타입을 선호하라 Einar Landre
에러를 예방하라 Giles Colborne
프로페셔널 프로그래머 Robert C. Martin(Uncle Bob)
모든 것의 버전을 관리하라 Diomidis Spinellis
마우스를 내려 놓고 키보드에서 떨어져라 Burk Hufnagel
코드를 읽어라 Karianne Berg
인문학을 읽어라 Keith Braithwaite
처음부터 다시 개발하라 Jason P. Sage
싱글톤 패턴의 유혹을 견뎌라 Sam Saariste
좋은 성능에 이르는 길에는 더러운 코드 폭탄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Kirk Pepperdine
단순함은 제거로부터 온다 Paul W. Homer
단일 책임의 원칙 Robert C. Martin(Uncle Bob)
“예”로 시작하라 Alex Miller
한 걸음 물러서라. 그리고 자동화, 자동화, 또 자동화를 하라 Cay Horstmann
코드 분석 도구를 활용하라 Sarah Mount
부수적 행위가 아닌, 실제 요구된 행위에 대해 테스트를 수행하라 Kevlin Henney
테스트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하라 Kevlin Henney
당신이 자는 동안(그리고 주말 동안) 테스트를 수행하라 Rajith Attapattu
테스팅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엔지니어링 리거다 Neal Ford
상태에 대해 생각하기 Niclas Nilsson
종종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이 낫다 Adrian Wible
두 번의 잘못이 옳은 것을 만들 수 있다(그리고 이것은 고치기 어렵다) Allan Kelly
친구들을 위한 우분투 코딩 Aslam Khan
유닉스 도구는 여러분의 친구다 Diomidis Spinellis
올바른 알고리즘과 자료 구조를 사용하라 Jan Christiaan “JC”van Winkel
장황한 로깅은 잠을 방해할 것이다 Johannes Brodwall
WET은 성능 병목을 찾기 힘들게 한다 Kirk Pepperdine
프로그래머와 테스터가 협업할 때 Janet Gregory
마치 평생 지원해야 하는 것처럼 코드를 작성하라 Yuriy Zubarev
예를 사용해 작은 함수를 작성하라 Keith Braithwaite
사람들을 위해 테스트를 작성하라 Gerard Meszaros
코드에 주의를 기울여라 Pete Goodliffe
고객이 말한 것과 의도한 것은 다르다 Nate Jackson

한국의 프로그래머들
개발자로 늙고 싶다면 코딩(코더)에서 벗어나라 강승준
과거에서 미래를 찾아라 고재관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김병곤
잘못 알려진 디자인 패턴의 두번째 원칙 손영수
좋은 소프트웨어의 개발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시작된다 송홍진
개발자 - "?" = 0 유명환
피드백 유석문
너의 언어는 너의 사고의 한계이다 장선진
개발자들이 가져야 할 것들 장회수
공유하고 연대해라 조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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