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왜 원하는 대로 살지 않는가


처음엔 제목을 보고 덥석 잡았는데 내용은 제목과는 좀 다르다...;;

부제:서른살의 선택, 한비자에게 답을 찾다

한비자를 다룬 책이다.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책.

1장 황제의 칼을 찾아라
2장 황제의 칼을 익혀라
3장 황제의 칼을 뽑아라
4장 황제의 칼을 잊어라

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을 요약하자면 "너 자신을 알라"다.

2장을 요약하자면 "원리 원칙대로 행하라는 것"이다.
사사로운 정에 흔들리지 말고 내 자신의 주체를 가지고 행동하라는 것 

3장을 요약하자면 "겉모습을 보지 말고 속모습을 보라"다.
사람의 진심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당근과 채찍을 잘 사용하라는 것

4장을 요약하자면 "책 속에 갖혀있지 말고 세상에서 배워라"다.
책은 그 시대에 맞에 쓴 것이기에 지금과 다르니 참고사항만 하고
가장 좋은 스승인 자연과 현재에서 배우라는 것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난 아직도 멀었다는 것이였다 -_-
지혜로운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
난 정말 노력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것.
앞으로도 책은 꾸준히 읽어야겠다는 것이다 ㅎㅎ;;
책도 읽고 생활에 적용도 하고~

대담하게 맞서기


TED에서 최고의 강연이라고 해서 빌려봤다.

인간은 애초에 불완전한 존재이고 누구나 취약점과 
수치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수치심을 감추기 위해 가면을 쓰게 되면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인간관계도 멀어지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책이다.
먼저 자신을 드러내고, 남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취약점은 극복의 대상이 아닌 협력의 대상이다.

가령 내가 그림을 못그리는 취약점이 있는데 
내가 그림을 배우는 것이 아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에게 부탁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각자의 장점이 있고 잘하는 것이 있다.

한가지 기준으로만 판단하려고 하면 안된다.

물고기에게 나무를 못 탄다고 루저라고 한다면 그 물고기는 평생 불행할 것이다.

사람의 인생에는 수치심이 크게 작용한다고 한다.

수치심을 느끼지 않기 위해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의미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각자가 잘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고 
못 하는 부분은 서로 채워나간다면 삶은 윤택해질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이래서 명언인가 보다.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군포에서는 매달 2권씩 새로운 도서 신청을 받아서 읽어볼 수가 있다
왠만하면 기존에 있는 책을 읽기도 하지만 
보고 싶은 책이 없을 때는 신청해서 읽기도 한다. 
지난달에 신청한 도서가 이제 나와서 읽어본 책이였다.

이 책은 강인함과 따스함의 상반된 힘을 비교하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제시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인함과 따스함을 둘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강인함에는 강인하게, 따스함에는 따스함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은 사랑과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라는 것이다.

인간은 아닌 척 해도 감정의 동물이다. 
의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5%도 채 되지 않는다. 95%는 무의식의 영역이고 무의식에는 감정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비리 공직자들이 "우리가 남이가"에 약한건가 ㅡㅡ;;

이 책에 나온 몇몇 구절을 적어 놓고 리뷰를 끝낸다.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는데 내가 기억하려고 쓰는거니 뭐 ㅋㅋㅋ)

능력이 권위를 만든다
보면 볼수록 좋아진다
따뜻하지 않은 사랑은 없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따뜻하게
외모도 전략이다
미인의 절대 기준은 없다
강인한 의지력이 강인한 신체를 능가한다
피부색은 인격을 보여주지 않는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웃으면 행복해지는 진짜 이유
손가락 끝에 감정이 숨어 있다
몸이 열리면 마음이 열린다
입꼬리를 올리면 호감이 오른다
따뜻한 카리스마를 위한 최고의 전략은 진실한 마음이다
반란을 일으키려면 제복을 제대로 입어야 한다
스타일도 경쟁력이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큰 꿈을 이야기 하라
현명한 사람의 입은 가슴에 있다
함께 밥먹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공감은 적을 친구로 만든다
유머는 뜻밖의 선물과도 같다
당신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
최상의 나를 보여라
능력 있는 사람보다 품격 있는 사람이 돋보인다
따뜻함은 강인함을 이긴다
결국 진심이 답이다
존중과 사랑을 받는 사람이 가장 높은 곳에 오른다

구글은 sky를 모른다.


얇은 책인데 조직응용기사 자격증 공부를 하느라 띄엄띄엄 읽어서 
이제야 다 읽었다 ㅎㅎ;;
최초로 한국인 구글러가 된 분의 구글 이야기다.
구글하면 자유로움, 쩌는 복지, 높은 연봉이 떠오르는 꿈의 직장이다.
5만명이나 되는 직원이 있는 회사가 어떻게 잘 돌아가고 
매번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까? 궁금했다.
알고보니 이들은 끊임없이 피드백을 하고, 서로 가족같이 협력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출퇴근이 자유롭지만 그만큼 그들은 자신의 일에 몰입하여 일하며 살고 있었다.
이미 인터넷 세상은 모든 것을 다 구할수 있는 시대다.
아무리 학벌 쩔고 똑똑한 사람이라도 인터넷 세상의 점만큼이나 알까?
하고자 하는 열정, 얼마든지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용기, 함께 일을 풀어나가려는 협동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멘탈, 겸손함
들이 구글러들이 필요한 마음 가짐이라고 한다.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영어인데.
한국어로 되어 있는 정보는 0.3%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고작 영어 하나 못해서 대다수의 정보가 영어로 되어 있는걸 놓친다면 너무 아까울 꺼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생각보다 영어를 그리 못하지도 않았다.
유럽 여행 나 혼자 잘만 다녀오지 않았는가?
그 여행 이후로는 어디를 가도 최소 굶어 죽거나, 국제 미아가 될 것 같진 않았다.
의외로 영어로 된 문서들도 나름 잘 해석하고 있고,
요즘 애플이 선보인 스와이프도 영어로 설명되어 있는데 잘만 익히고 있다.(단지 애플 개발자 등록을 안해서 적용을 못할뿐 ㅠㅠ)
이 책의 후반부에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성공해야 행복한 것이 아닌 행복해야 성공의 길이 열린 다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할 때 가슴이 뜨거워 지는지 알아내서 
그것에 올인하라는 것이다.
나는 최근에는 컴퓨터의 동작 원리를 공부하면서 좀더 로우레벨로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관련 자격증인 조직응용기사를 따려고 하는 것이다.
자격증은 부수적인 것이고, 하드웨어를 공부하기 위해 계기가 필요 할 것 같아서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난 자격증 공부를 할 때 단순히 자격증 책을 사서 공부하지 않는다.
그건 그야말로 자격증을 따기 위한 방법이지 진정한 공부가 되지 않는다. 
자격증에 나온 과목을 하나하나 책을 구입해서 공부한다.
물론 자격증 책 한권 사서 따면 쉽게 딸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따고 나서 까먹으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나도 나중에는 창업을 할 것인데 창업을 하면 구글 같은 직원의 행복을 우선시 여기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 싶다.
회사라는 것은 나 혼자 잘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행복이 충만한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영적전쟁 오컬트 문화


오컬트 문화가 뭔지를 몰라서 빌려본 책인데 
내용은 신앙서적이었다 ㅡㅡ;;;

현대의 타락한 문화를 경계하고 
하나님께 되돌아가야 한다는 내용이다

내가 봐도 요즘은 드라마건 영화건 가요계던
너무 3s 정책이 심각하다
3s란 스크린, 섹스, 스포츠로 국민들을 우매하게 만드는 정책이다.
요즘은 스마트폰도 추가되어서 4s라고도 한다 ㅡ.ㅡ;

한국의 가요를 듣다보면 정신이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다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다.

수많은 사람들이 외롭다고 하고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무한경쟁사회가 되어버려서 나 말고는 전부 적이 되버린 세상이 왔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이 혼자서 살지 못하게 창조하셨다
서로 돕고 살라고 창조하셨는데 현대의 인간은 오히려 더더욱 혼자만의 생활이 늘어나고 있다.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고, 
남을 죽여야 내가 성공한다는 잘못된 사고 방식이 늘어가고 있다.
협동이라는 단어보다는 
개인의 성공을 더 중요시 여기는 시대에 살고 있다.

미래가 답답하니 수많은 사람들이 점을 보고, 
자신의 미래를 귀신에게 물어보고 있다.

미래는 현재의 내가 만들어가는 영역이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왜 나의 미래를 귀신에게 물어보남 ㅡ.ㅡ;;
귀신이 망할꺼라고 하면 진짜 망할꺼임?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는 피폐한 세상을 살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더더욱 하나님을 믿고 좁은 길을 걸어야 한다.

창조이래 지금이 가장 악한 시대라고 한다.
묻지마 살인, 수많은 자살, 탐욕, 성적 타락, 무한 경쟁, 이기주의
이런 것이 가득한 삭막한 세상을 살고 있다.

마지막 때에 각자가 정신차리고 세상에 빠져 살면 안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했다.
내가 너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었구나.
세상 것을 너무 좋아했구나.
그동안 독서 목록 중에 신앙서적은 거의 없었는데
이젠 신앙 서적도 좀 읽어야겠다.

생각이 일으키는 일


처음엔 제목만 보고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기술한 책인줄 알았는데..;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어찌 성공했는지 짧게 소개한 책이였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다 비슷했다.

1. 절대 포기 하지 않음
2. 재능 + 노력의 결과
3. 긍정적인 사고방식
4.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음
5.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이 있음
6. 꿈만 꾸지 않고 실행에 옮김

모든 사람은 성공하길 원한다. 
같은 사람인데 성공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물론 운도 작용한다고 본다.
성공한 사람들은 주변 환경과 자신의 처지를 비관만 하지 않았다.
노력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보여준다는 말을 믿게 되는 책이였다.

부록에 실려있는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하는 법"을 적고자 한다

1. 어떤 문제도 반드시 해결될 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가져라

2. 고요한 마음으로 묵상하며 최대한 평안한 마음을 가져라

3. 무리하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마라. 순리를 따라 차근차근 해결하라. 문제 뒤엔 항상 답이 있다.

4. 주관적인 편견을 버리고 한 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바라보라. 처음엔 희미하나 또렷하게 보이게 될 것이다

5. 문제점에 대해 기도하라. 기도를 하면 안 보이던 길이 보일 것 이다.

6. 인생의 선배나 스승에게 지혜를 구하라. 사람 사는 법은 누구나 같다. 지혜를 구하는 것도 문제 해결에 한 방편이다.

7. 책을 읽어라. 책 속에 수많은 해답이 숨어 있다.

8. 낯선 곳으로 여행을 하라. 새로운 기분을 전환시키는 것도 문제 해결점을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다.

9. 현실에서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자세를 가져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야말로 문제해결에 최정점이 될 것이다.

10. 문제점을 메모지에 하나씩 적어보라. 그리하면 좀더 생각이 분명하게 될 것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딱! 100일만 미쳐라


전설의 영업왕이었던 하석태라는 분이 낸 책이다.
누구나 인생 역전을 꿈꾸고 성공하고 싶어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봤지만 이 책 만큼 생동감 넘치고 공감이 가는 책은 처음 봤다.
아마도 저자의 경험이 녹아 내려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내가 이래서 독서를 끊을수가 없다 ㅋㅋ
한 사람의 인생 철학을 저렴한 가격과 적은 시간으로 배운다는 것은 독서의 큰 매력인 것 같다.
이 책은 목차만 나열해도 많은 깨닫음을 느낄수 있다.

1.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2. 운도 복도 뿌린 만큼 거둔다.
3. 자존심은 바보의 감정이다.
4.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인가?
5. 꿈은 이루어졌다.
6. 패배했다고 생각하면 패배한다.
7. 젊은 하루는 기적이다.
8. 도서관을 탈출하라
9. 생긴 대로 살아라
10. 정의롭게 성공하라.
11. 1도만 더 뜨겁게 살아라
12. 길은 애초부터 없었다.
13. 비상식이 성공의 상식이다.
14. 마음의 근육을 키워라
15. 추월의 삶에서 초월의 삶으로
16. 살아라, 지상이 천국이다.
17.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돈다
18. 현재를 살아라
19. 하나뿐인 인생에 직무유기를 하지 말라
20. 성공자의 미소를 지어라
21. 인생 굿판에서 신명나게 춤추자
22. 인생은 세일즈다

중간중간의 뛰어 넘고 쓴 것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줬다.
길로만 다니면 안전하게 갈수는 있다.
하지만 그 길도 최초 누군가가 만들어논 것이다.
길을 만들어가는 인생을 살아야지 남이 만들어논 길을 걷는 사람은 영원한 2인자다.
물론 위대한 성인들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인간답게 살기 위한 길인 것은 확실하다.
아무도 나의 인생을 살아줄 수 없고, 내 인생은 내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고 그 시절에 살고 지금은 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과거는 지나갔으며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자신의 미래는 지금 현재의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인생이 재미 있는 것은 미래를 얼마든지 바꿀수 있기 때문이다.
딱 100일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미쳐보자.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보고도 안된다면 과감하게 바꾸자.
인생을 길지 않기에 가장 효율적으로 살아야 한다.
때로는 포기도 할 줄 알아야 하며, 때로는 올인도 할 줄 알아야 한다.